2. 본론
(1) 경제적 측면에서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2) 인도적 측면에서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3. 결론
4. 출처 및 참고문헌

한국인의 반중 정서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중앙유럽아시아연구소 등이 참여해 한국 성인 남녀 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한 바 있다. 결과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한다. 한국인 81%가 부정적인 답변을 했는데 대상국가 56개국 중 가장 높았다는 조사 결과이다. 한국인들은 다른 국가와 달리 중국의 기술에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사태와 정치적 문제 등으로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 여러 나라에서 중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 도를 넘어서는 사건들이 뉴스를 통해 전해 들려온다. 특정 국가와 민족을 차별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행위이다. 그 누구에게도 용인되어서는 안 된다. 위의 조사 결과 중에는 특이한 점이 있는데, 한국인의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는 코로나 사태와 역사 왜곡, 오염 등이었는데에 반해 사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관련한 키워드는 연상하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한국에 대한 보복을 해왔다. 그리고 그것은 현재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