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견
부모의견
상

담

내

용
기본생활

식사 도구를 사용할수 있으나 아직 서투릅니다. 편식이 있지만 골고루 먹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변비로 변을 보기 힘들어 애쓰는 모습도 여러번 보였습니다. 낮잠시간 잠들기 전까지 노래도 부르고 데굴데굴 하다가 잠이듭니다. 잠이 들면 푹 자고 기분좋게 일어납니다.
집에서는 전혀 먹지 않아 변비로 고생하기도 합니다. 원에서라도 잘 먹으니 다행입니다. 집에서는 기저귀를 자주 못갈아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변비로 끙끙거리며 변을 못봐서 관장을 해주고 변을 보도록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신체운동
자유롭게 신체 활동이 가능하며 활동도구를 보자마자 먼저하려는 의욕이 보입니다. 항상 먼저 하려는 모습으로 천천히 활동에 참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