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일자
20 년 월 일
상담교사
000
반명/원아명
000
생년월일
년 월 일 (만2세)
상담참여자
000(부/모)
상담방법
방문 / 전화

교사의견
부모의견
상

담

내

용
기본생활

국을 좋아하지 않아 거의 먹지 않지만 강요하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원에서는 가끔 쉬가 마렵다고 표현하거나 ‘쉬하러 갈까’ 하고 물어보면 변기로 다가가 쉬를 하기도 합니다. 잠들기까지 시간이 걸리며 여러 번 뒤척이다 잠이 듭니다.
집에서도 스스로 밥을 먹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아기변기에 쉬를 하고 쉬통을 스스로 큰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립니다. 요새 며칠동안 기저귀가 불편하다고 호소해 팬티를 입혀주긴 하였으나 팬티에 배변을 보아 더 이상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엄마와 함께 누워 잠이 들며 자다 뒤척이며 옆에 엄마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