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 론

Ⅱ. 본 론
1. 각 장별로 책의 내용을 요약
제1장 서론
제2장 장에 의한 집단의 특성
제3장 ‘종적’조직에 의한 서열의 발달
4장 종적조직에 의한 전체상의 구성
제 5장 집단의 구조적 특성
제6장 리더와 집단의 관계
제 7장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

2. 위 책 논의의 의의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독창적으로 제시
1) 결벽성보다도 장에 의한 집단구성에서 유래
2) 인간관계의 강약은 접촉시간의 길이와 강렬함에 좌우된다
3) 단일 사회 의지할 수 있는 집단은 오직 하나
4) 능력과는 무관한 생년월일, 입사 연차, 학력
5) 대조적인 일본의 며느리와 인도의 며느리(P.30)
6) 테두리 안이 생활의 전부
7) 가장권의 실체는 ‘이에’가 갖는 결속력
8)우리사람 이외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의식
9) 직종보다도 회사명
10) 형제, 자매보다 중요한 며느리, 데릴사위의 존재

3. 위 책 논의의 한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독창적으로 제시
1) 직종보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를 이루고 있다. 일본과 중국, 한국은 서로 매우 가깝다. 즉, 일본의 경제뿐만 아니라 지정학적으로 가까이 있어 일본의 정치경제정책이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잇다. 일본은 1인당 소득 4만 2000달러 총인구는 1억 2,800만 명으로 세계 10위이다. 국토의 면적에 비해 인구가 많기 때문에 인구밀도는 k㎡ 당 343명이나 된다. 이 수치는 미국(31명)과 프랑스(110명)보다 훨씬 높고 벨기에(341명)와는 비슷한 수준이다.
국토의 70%가 산지여서 일본의 대도시는 30%도 채 안 되는 평야지대에 집중되어 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로는 홋카이도의 삿포로, 도호쿠 지방의 센다이, 간토 지방의 간토 지방의 도쿄, 요코하마, 가와사키, 사이타마, 주부 지방의 나고야, 긴키 지방의 오사카, 교토, 고베, 주고쿠 지방의 히로시마와 규슈 지방의 후쿠오카가 있다. 수도인 도쿄는 말할 필요도 없이 일본의 중심지이다. 지리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