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의견
부모의견
상

담

내

용
기본생활

식사시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가 늦고 원에 와서 점심식사를 하려니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스스로 먹기보다는 의존하여 도와주고는 있지만 스스로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대소변을 기저귀에 하고 나서도 아직은 표현하지 않습니다. 기저귀 갈이 하자는 말에는 반응하고 기저귀 매트 위에 스스로 눕습니다. 울다가 잠들던때와 달리 지금은 노래를 부르다 잠이 들기도합니다.
엄마가 자주해 주는 음식 외에는 거의 안먹어본 음식도 많아 원에서도 안 먹는 음식이 많을 것 같습니다. 걱정이 되는데 어떤가요? 아직은 소변대변을 가리지못합니다.우선은 원에 적응을 완전하게 하고나서 집에서도 천천히 시도